Android – Exit Applicaction with finishAffinity

exit sign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종료하는 법은 finish()이다. 구글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하지만 스택 관리가 잘 안되거나 다른 버그가 발생하면 분명히 finish() 해도 다른 액티비티가 “뿅!” 하고 나오는 일이 잦다.

물론 finish 외에도 android.os.Process.killProcess(android.os.Process.myPid()) 나 System.exit(0) 등이 있기야 하지만 다소 안드로이드에 안맞긴 한다. 결과적으로 위 두개 다 다른 액티비티가 나오는 등의 버그는 일어난다.

 Solutions – finishAffinity()

그래서 API 16부터 추가된게 Activity.finishAffinity() 이다. 어느 액티비티에서나 상위 스택에 쌓여진 액티비티를 종료할 수 있다.  API 16보다 아래의 버전을 지원하는 경우 ActivityCompat.finishAffinity() 를 사용하면 된다.

finishAffinity에는 또 다른 사용법이 있는데 바로 앱을 재부팅 하는 것이다. 서비스등만 따로 종료하면 문제 없이 작동한다. 아래는 개발중인 RichUtils 라이브러리에 있는 코틀린 버전의 재부팅 메소드이다. (원본 코드: RichUtilsKt/RReboot.kt) CLEAR_TOP 로 홈 액티비티나 지정한 액티비티로 이동하고 finishAffinity()로 부모 액티비티를 날려버리는 구조이다.

@file:JvmName("Utils")
@file:JvmMultifileClass

package pyxis.uzuki.live.richutilskt

import android.app.Activity
import android.content.Context
import android.content.Intent
import android.os.Build

/**
 * Reboot application
 *
 * @param[restartIntent] optional, desire activity for reboot
 */
@JvmOverloads fun Context.reboot(restartIntent: Intent = this.packageManager.getLaunchIntentForPackage(this.packageName)) {
    restartIntent.flags = Intent.FLAG_ACTIVITY_CLEAR_TOP
    if (this is Activity) {
        this.startActivity(restartIntent)
        finishAffinity(this)
    } else {
        restartIntent.addFlags(Intent.FLAG_ACTIVITY_NEW_TASK)
        this.startActivity(restartIntent)
    }
}

private fun finishAffinity(activity: Activity) {
    activity.setResult(Activity.RESULT_CANCELED)
    if (Build.VERSION.SDK_INT >= Build.VERSION_CODES.LOLLIPOP) {
        activity.finishAffinity()
    } else if (Build.VERSION.SDK_INT >= Build.VERSION_CODES.JELLY_BEAN) {
        activity.runOnUiThread { activity.finishAffinity() }
    }
}

다만 이 finishAffinity 또한 앱 종료를 위한 최적의 방법은 아니다. 안드로이드엔 앱 종료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명주기만 존재할 뿐이다. 단지 모든 부모 액티비티를 종료하기에 안드로이드 VM이 메모리에서 제거하는 뿐이다.

또, 서비스는 따로 종료해야 하기에 정확히는 종료한다고 보긴 어렵다.

 Solution – finishAndRemoveTask()

API 21부터 추가된 Activity.finishAndRemoveTask() 는 종료함과 동시에 테스크 바(최근 내역)에서 지운다. 검색해보니 크로니움 코드의 ApiCompatibilityUtils 에 호환 코드 비슷한게 있다.

/**
 * @see android.app.Activity#finishAndRemoveTask()
 */
public static void finishAndRemoveTask(Activity activity) {
    if (Build.VERSION.SDK_INT > Build.VERSION_CODES.LOLLIPOP) {
        activity.finishAndRemoveTask();
    } else if (Build.VERSION.SDK_INT == Build.VERSION_CODES.LOLLIPOP) {
        // crbug.com/395772 : Fallback for Activity.finishAndRemoveTask() failing.
        new FinishAndRemoveTaskWithRetry(activity).run();
    } else {
        activity.finish();
    }
}

private static class FinishAndRemoveTaskWithRetry implements Runnable {
    private static final long RETRY_DELAY_MS = 500;
    private static final long MAX_TRY_COUNT = 3;
    private final Activity mActivity;
    private int mTryCount;
    FinishAndRemoveTaskWithRetry(Activity activity) {
        mActivity = activity;
    }
    @Override
    public void run() {
        mActivity.finishAndRemoveTask();
        mTryCount++;
        if (!mActivity.isFinishing()) {
            if (mTryCount < MAX_TRY_COUNT) {
                ThreadUtils.postOnUiThreadDelayed(this, RETRY_DELAY_MS);
            } else {
                mActivity.finish();
            }
        }
    }
}

다만 이거도 문제가 있는게, 다시 호출하면 어째선지 Application의 onCreate()가 불리지 않아 사용을 포기해야만 했었다.

 고전 방법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코드면 아래와 같이 해도 무방하긴 하다.

System.runFinalizersOnExit(true);
System.exit(0);

 So…

사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에게 ‘어떻게 앱을 종료시킬 것인가’ 는 오래전부터 연구된 문제긴 하다. killProcess, exit, runFinalizersOnExit 등… 안드로이드의 컨셉 자체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앱 종료라는 개념이 없다. 이 때 개발자가 할 수 있는건 좀 더 빨리 heap memory 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 뿐인거 같다.

물론, finish() 로도 종료할 수 있게 앱의 액티비티 스택을 잘 관리하는게 Best지만..;-;

어느정도 시행착오 해본 결과 finishAffinity 가 그나마 안드로이드 환경에 맞게 ‘사실상’으로 앱을 종료하는 것 같다. 서비스는 따로 종료시켜야 되면서도 이제까지는 잘 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나은 메소드가 나와 한방에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새로운 포스트 시리즈 – Advanced Kotlin Programming

소개

Kotlin이 안드로이드 주 언어가 된지 1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코틀린을 공부하면서 인터넷에 JetBrains에 일하고 계신 Hadi Hariri님의 강의를 찾아 공부할 예정입니다.
O’Reillt Media 에서 내놓은 강의로 러닝타임 3시간의 영상 강의로 제목은 ‘Advanced Kotlin Programming From Nested Functions to Asynchronous Programming’ 입니다. 한글로 번역하자면 ‘고급 Kotlin 프로그래밍, 중첩 함수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에 이르기까지‘ 입니다.

주로 강의에 대한 내용을 메모, 차후 설명을 덧붙일 예정입니다.

강의 목적

  • Kotlin을 다른 JVM와 비교하여 확장 가능하고 독창적인 접근법을 이해한다.
  • 중위(infix)함수, Tail 재귀 및 람다 확당과 같은 고급 주제 검토
  • 클래스를 위해 제공하는 창의적 기능에 대한 탐색
  • Delegation에 대한 것을 코틀린이 어떻게 컨트롤 하는지
  • 제너릭 관련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 – 제약조건, 공분산 등
  • 코틀린이 메타 프로그래밍 및 introspection을 위해 사용하는 기술
  • 코루틴을 이용한 비동기 프로그래밍

강의는 http://shop.oreilly.com/product/0636920052999.do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코틀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Android Studio 3.0 – Java 8 language feature

2017년 3월 15일, Android Studio 내부에서 Java 8 language feature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용하던 Jack compiler 가 Deprecated 되었다.

처음엔 Jack toolchain 을 통해 Java 8 지원 추가를 테스트하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Annotation processors(어노테이션 처리기), Bytecode analyzers and rewriters(바이트 코드 분석, 작성기) 들이 Jack로 전환하는 비용이 높아서 앞으로 Java 8 언어 기능들이 안드로이드 빌드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Jack 대신 Retrolambda를 쓰고 있었기에 문제 없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0 Preview가 나오면서 위에 밝혀진 ‘Java 8 언어 기능에 대한 안드로이드 빌드 시스템 내부 지원’ 이 Desugar 란 이름으로 돌아왔다.

Desugar 구조

Desugar 의 구조는 아래와 같다. (출처: Android Developer, Use Java 8 language features)

desugar structure

 

.java 가 javac 를 통해 컴파일 되면 class가 나오는데, 이 class를 기반으로 desugar 작업을 통하여 나온 결과물을 dex 화 시키는 것이다.

즉 desugar를 말로 표현하자면 javac – dex 사이에 Java 8 언어 기능을 사용한 코드를 하위 호환에 맞게 변환시키는 과정이다.

물론 기존과 같이 SDK 버전(minSdkVersion)에 따라 작동 범위 차이는 있다.

Java 8 Language Feature, API

Java 8 언어 기능 / API호환되는 minSdkVersion
람다식모두 지원됨. 하지만 람다에 잡히는 모든 값이 serializable 해야함
메서드 참조모두 지원됨.
형식 주석모두 지원됨. 하지만 타입 어노테이션에 대한 정보는 컴파일 시간에 활성화된다. (런타임 상 정보는 나오지 않음) ElementType.TYPE_USE, ElementType.TYPE_PARAMETER 외의 TYPE들은 24 이상부터 사용 가능
기본, 정적 인터페이스모두 지원됨
반복 가능한 주석모두 지원됨
annotation.Repeatable24 이상
AnnotatedElement.getAnnotationByType(Class)24 이상
스트림24 이상
Functional Interface24 이상
Method.isDefault()24 이상
Function util24 이상

desugar 가 도입되면서 그레들 플러그인에도 변경점이 생겼는데, 바로 Retrolambda 와 Jack, DexGuard를 사용중일 경우 desugar를 도입하도록 경고를 표시하는 점이다.

warning of using desugar

아직까지는 위 3개를 사용중이면 위 3개가 우선적으로 작동하지만 좀 더 desugar가 안정화 되면 마이그레이션 할 예정이다.

결국은 Java8를 컴파일 옵션으로 두는 프로젝트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게 되어, 별도 플러그인이 필요없어진 셈이다.

만일 비활성화 하고 싶다면 gradle.properties 파일에 android.enableDesugar=false 를 두면 되는거같다.